#여야 철도 지하화 공약 대결
조직적인 항의보다 산발적인 사보타주.
40세 때 당 대표 경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.부드럽지만 고집과 심지가 확실하다.
13년 만인 지난 4월엔 부동산 실거래 정보 제공과 김포골드라인 과밀 해소 문제를 놓고 얼굴을 붉혔다가 화해하는 일도 있었다.미스코리아 서울 진 출신의 경제학 박사 한승민(39) 동덕여대 강사가 그들로 시작됐다.서승욱 정치디렉터 386세대 3명 수혈…야당 첫 판정승.
그해 총선을 앞두고 오·원 변호사를 둘러싼 여야의 영입전이 특히 치열했으나 두 사람이 결국 야당을 택해 한나라당이 고무됐다는 내용이다.현재의 위치나 정치적 색깔에선 차이가 좀 더 분명해진다.
전격적인 17대 총선 불출마 선언 2년 뒤인 2006년 민선 최연소(45세) 서울시장에 당선되며 기염을 토했다.
오세훈 서울시장(오른쪽)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.인도네시아 미고랭 등 해외 라면 15종을 더한 총 105종의 봉지라면이다.
아빠의 도움을 받아 각각 4분30초.매장 매니저에 따르면 왼쪽부터 3칸은 신라면으로 대표되는 농심.
마침 라면 라이브러리를 살펴보다 삼양식품의 ‘볶음 간짬뽕을 꺼내 든 30대 남성도 그런 경우였다.특히 농심 얼큰장칼국수와 해물안성탕면.